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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국가시대
- 부족국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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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시대
- 200년에 벽비리국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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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시대
- 백제 온조왕 13년에 마한국을 백제로 병합
- 백제 고이왕 47년에 원마한으로 속함
- 백제 비류왕 27년에 벽골군으로 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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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
- 통일신라 경덕왕 16년에 김제군으로 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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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 고려 인종 21년에 전주목에서 김제현으로 승격
- 고려 명종 원년에 전주목에서 금구현으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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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 1466년(조선 세조 12년)에 김제현을 김제군으로 개칭
- 1628년(조선 광해군 20년)에 만경현을 김제군으로 병합
- 1759년(조선 영조 35년)에 만경군과 금구군 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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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 1895년(조선 고종 32년) 만경군과 금구군으로 분리
- 1914년 만경군과 금구군 병합
- 1931.11. 1 김제면이 읍으로 승격
- 1935년 쌍감면과 수류면을 황산면과 금구면으로 개칭
- 하리면 초처면을 봉남면으로 개칭(1읍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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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수립기간
- 1949년 광활면을 진봉면에서 분할(1읍 16면)
- 1961.10. 1 면자치제 폐지로 김제군 자치제 실시.
- 1989. 1. 1 김제군의 김제읍, 월촌 · 백산면(하·흥사·상동리), 봉남면(월성리), 황산면(난봉·황산·오정리)일부가 김제시로 승격 행정분할(15면)
- 1990. 8. 1 (대통령령 제13406호 ’90. 7. 9공포) 봉남면(양전·서정·도장리) 일부가 김제군에서 김제시로 편입 행정구역 변경(15면)
- 1994.12.26 (대통령령 제14434호) 용지면 금평리가 완주군 이서면에 용지면 남정리와 백구면(도도· 강흥· 도덕리) 일부가 전주시에 편입
- 1994.12.29 (김제군 조례 제1435호) 김제군 황산면 남상리 상교마을이 봉남면 대송리에 편입
- 1995. 1. 1 (법률 제4774호) 김제시와 김제군을 통폐합 김제시 신설
- 1995. 3. 2 (김제시 조례 제121호) 만경면이 만경읍 승격
- 1998. 9.26 (김제시 조례 제245호) 과소동 통폐합(1읍, 14면, 4동) 요촌동, 서흥동 → 요촌동 신풍동, 봉황동 → 신풍동 교동, 월촌동 → 교동월촌동
- 2011. 12. 26 (김제시 행정운영동의 설치 및 동장정수조례 개정) 교동월촌동 → 교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