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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문화코스(금산사,아리랑문학마을) 다녀왔어요! 이미지
농경문화코스(금산사,아리랑문학마을) 다녀왔어요! 저는 지난 일요일(6월 13일)에 농경문화코스로 다녀왔어요~! 비가 올까 걱정도 되었지만 다행히 비는 안 오고 조금 흐렸다가 오후에는 맑아졌지요. 오전에는 금산사를 먼저 들렀어요. 금산사는 역사가 매우 오래된 고찰이에요. 지금도 조계종에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요. 국보가 1개, 보물이 10개나 있대요~! 해설사님께서 절의 기본 구조와 국보인 금산사 미륵전의 역사, 그 옆에 있는 5층 석탑의 구조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셨구요 마당에 있는 보리수가 인도에 있는 보리수와는 조금 다른 나무라는 재미있는 설명도 해주셨어요! 금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에 빠져들다보니 시간이 어느덧 훌쩍 지나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금산사 아래에 많은 식당들이 있었는데 그중 한곳에 들어가 먹었지요. 친절도는 조금 떨어졌지만 맛은 있었어요! 해설사님께서 저는 아가들이 있으니까 벽골제를 건너뛰고 아리랑문학마을로 가자고 하셔서 오케이! 했어요. 아리랑문학마을에 가니까 조정래의 소설 '아리랑' 속에 등장하는 마을 집들과 면사무소, 우체국, 주재소, 정미소 등 일제강점기 말단 행정기관들을 재현해 놓았어요.전시실에 들어가서는 신사참배하던 김제신사 계단 앞에 놓여져있던 손씻는 돌욕조 보고 몹시 열받았네요!역시 역사의식이 중요해요!하얼빈역도 재현해 놓아서 이토히로부미를 쓰러뜨리는 안중근 열사의 모습도 볼 수 있다는데 거기까진 못가봤네요. 아이들 인력거 태워주느라 정신 없었어요 ;;; 인력거를 직접 끌어볼 수 있도록 해놨거든요. 그리고 가운데 잔디밭에서 정신없이 공놀이 하면서 뛰어놀았답니다. 김제시티투어버스는 매우 안락하고 편했어요~ 저희 아기 잠든거 보세요 ㅋ 기사님은 말씀은 무뚝뚝하신 것 같기도 했지만 아이들 보라고 짱구 만화도 틀어주시고 배려를 많이 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코스로 다시 도전하겠습니다!김제시티투어버스 화이팅!#김제시티투어 #김제 #시티투어 #김제감성여행
아리랑문학마을 이미지
아리랑문학마을 김제시 죽산면 내촌·외리 마을 일대에 조성된 아리랑문학마을은 조정래 작가의 소설 "아리랑"에 등장했던 주요 배경들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이다.아리랑 문학마을은 홍보관, 근대 수탈 기관, 내촌·외리 마을, 하얼빈 역으로 구성되어있다. 홍보관 1층에는 일제에 수탈 되었던 과정들과 항일운동에 관한 내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었다. 홍보관 2층에 들어서면 아리랑가사를 조형물로 조성해 놓은 것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김제 출신 독립투사들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다. 누군가의 남편이고 자식이자 친구였던 이 영웅들은 대의를 위해 죽음의 공포를 무릅쓰고 극심했던 수탈이 삶이 되어야만 했던 부당한 시대의 상황이 그들을 나서게 했을 것이다. 총을 들고 맹렬히 돌진하는 독립군 동상이 이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듯하다.그외 근대 수탈기관과 소설에 묘사된 수탈민들의 가옥을 재현한 공간이 있으며, 1909년 안중근 의사가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곳인 하얼빈 역을 실제 건물의 60% 정도로 축소·재현해 놓았다. 안중근 의사는 이토를 저격 한 후, 에스페란토어로 ‘코레아 후라(한국 만세)!를 두어 차례 외친 뒤 러시아 헌병에 잡혔다. 그 당시 저격 상황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당시의 증기기관차도 함께 재현되어 생생함을 더한다.이처럼, 아리랑 문학마을은 남녀노소 누구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민족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문화공간이자 역사 교육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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