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꾸지뽕이야기 첨부파일 있음 이른 봄에 풀과 전쟁중인젊은 일꾼이 바로 이정모 대표둘째 아들로 사업체를 받을제목으로 훈련 중 있었답니다. 낮에는 농장에서 일을 하고,일주일에 몇차례씩 학업을 위해학원을 다니고~ 밤에도 열심히 미래를위한 투자를 하고 있었습니다. 새만금꾸지뽕은 30대 초반 청년이다음대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더말 할 것 없이 듬직했답니다. 이정모 대표는 꾸지... 작성자 : 귀농귀촌T/F팀작성일 : 2014.12.11조회수 : 1329
- 진봉 김양곤 문영순 연근부부 이야기 첨부파일 있음 진봉신포11길에 연근부부 이야기 김양곤 문영순씨 부부에 귀농 동기는 마음 아프지만 연세가 많은 아버지가 많이 편찬으셨다.병약한 아버지를 모시기 위한 당연한 귀농 결정이었다. 문영순 여사는 서울에서 한정식집 사장으로 김양곤씨는 혼수용품을 취급하여 짱짱한 사업장이 있었던 부부였다. 당시로는 모든걸 정리후 내려온다는건 쉽지않았다. 2년 동안 병수발을 하였다. 극진한... 작성자 : 귀농귀촌T/F팀작성일 : 2014.09.03조회수 : 1728
- 다선농원 대표 김왕주씨 첨부파일 있음 백산면 후석을 입구로 진입하자 다선농원 이란 조그마한 간판이 길을 안내했다.따뜻한 햇살이 내리 쬐는 직은 이른 봄이라 바람끝은 차가워도 해빛만 있으면 따뜻하고 기분 좋은 화창한 날 다선농원을 찾았다.다선농원에 도착하니 모습은 보이지 않고 사람소리만 들렸다. 소리나는 쪽으로 가보니 김왕주대표는 하우스안에서 다육식물 분류작업을 하고 있었다.하우스 안에 들어가니 많...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14.06.02조회수 : 3267
- 꿈꾸지농장 대표 고한석씨 첨부파일 있음 꿈꾸지 농장의 상호명이 특이했다. 이런 농장이름을 만든 고한석 대표님은 무엇을 꿈꾸고 있을까! 궁금해 지기도했다. 고한석 대표를 만나러 간 날은 공교롭게도 흐리고 비가 오고 있었다. 김제시 봉남면 회성리는 고한석대표가 태어난 곳이다. 조부모님과 5대조부모님이의 선산이 이 곳에 있어 집안 장남으로써 선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었고, 언젠가는 고향에 가려는 생각으로 퇴임을 기다...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14.06.02조회수 : 1415
- 어머니의 병간호차 귀농을 결심했던 강형진 대표 첨부파일 있음 서울 송파에서 요가 학원을 운영하고 있었던 강형진대표는 어머님이 편찬으시다아버지로부터 듣고 급히내려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어머니 병세가 심각했다.건강하던 어머니는 거동도 하지 못하고 누워 아들을 맞고 있었다아차! 하는 생각에 병원에 모시고 갔고, 병원에서는 눈에 보이는 병보다또 다른 병증세가 있는 것 같다며 더 큰 병원으로 소견서를 써주었다.그렇게 병간호가 시작되었다....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14.06.02조회수 :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