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월천노을권역 두월노을체험휴양마을
두월천변의 갈대와 노을이 아름다운 마을
- 마을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황토로 122
- 마을대표자 송용석
- 대표전화 063)543-0421
- 홈페이지
https://donoma.modoo.at/
https://blog.naver.com/donoma1220
https://www.instagram.com/donoma1220/
- 가. 주요체험 : 팜파티, 다육테라리움, 조물락비누만들기, 천연염색 손수건 물들이기, 장작불멍체험, 냅킨아트에코백꾸미기, 감자수확체험,
고구마수확체험, 가마솥밥짓기체험, 전통장류만들기체험(청국쌈장, 비빔장), 물놀이 체험, 슈링클스만들기체험, 연날리기체험, 썬캐쳐만들기 체험 등등 - 나. 보유시설 : 두월노을관, 빨간집 (숙박동), 잔디마당, 등나무터널 등
- 다. 마을유래 : 분토, 불로, 사동, 사방, 상리, 상사 마을로 두월천 인근의 6개 마을로 두월천노을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하여 만들어졌다.
- 분토
- 상사와 신흥 가운데 있는 마을로, 마을 주변에서 분(粉)과 같은 하얀 흙이 출토되어 유래된 이름이다.
- 제주양씨 집성촌이다.
- 불로
- 형설당이란 서당을 중심으로 형성된 마을로, 1455년 조선 세조 때 송윤(宋倫)이 낙향하여 정착하였다.
- 불로는 힘이 세고 장수하는 사람이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또는 젊은이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공부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 마을에는 ‘용지면 용암리 모산마을에서 태어나 용지면 부교리에서 성장하고, 말년에 불로리에서 지내자’는 말이 전해 내려온다.
- 마을에 효자 송정기 정려(孝子宋廷耆旌閭)가 있다.
- 사동
- 불로와 상리 사이에 있는 작은 마을로, 여산송씨가 터를 잡아 살면서 형성되었다.
- 모래땅에서 샘물이 솟아난다 하여 모래샘골 또는 사천동(砂泉洞)이라 하였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사동으로 바뀌었다.
- 사방
- 1455년(세조1) 단종이 폐위되자 단종 왕비 송씨의 친족인 송윤(宋倫)이 내려와 터를 잡아 형성된 마을이다.
- 처음 마을 이름은 송윤의 집터가 ‘낙지산방(樂地山方) 군자지택(君子之宅)이요, 낙지수방(樂地水方) 인자지택(仁者之宅)’이므로, 두레 ‘사(社)’자와 꽃다울 ‘방(芳)’자를 써서 사방(社芳)이라 하였다.
-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상사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하사로 고쳤다가, 1985년 행정구역 변경에 따라 다시 사방이 되었다.
- 상리
- 불로와 사동, 김제시 황산면 홍정리 신흥 가운데 있는 마을로, 김제·전주 간 도로변에 있다.
- 탁씨가 터를 잡은 뒤 나주에서 배흥기라는 사람이 이주해 오면서 큰 마을이 되었다.
- 용안(龍眼)과 재앙골을 합하여 붙인 이름으로, 마을 뒷산이 코끼리를 닮아 상리(象里)라 하였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뜻이 전혀 다른 상리(上里)로 바뀌었다.
- 상사
- 마을을 둘러싼 산이 소가 먹이를 먹은 모습과 같아서 구수내 또는 식동(食洞)이라 하였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하사의 위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상사로 고쳤다.
- 마을에 구수내가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