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업기술센터

농약중독의 원인

살포 중의 중독원인

농약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농약을 뿌릴 때 불충분한 보호구(원; 방비)가 반수를 차지합니다.

보호구가 불충분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또는 불충분할 때, 의복이 방수가 되지 않거나 피부노출이 많은 경우입니다.

건강상태가 나쁠 때

과로, 임신중, 생리중, 알레르기 체질, 만성질환을 앓고 있을 때 중독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본인의 부주의

농약을 뿌릴 때 사용한 수건으로 얼굴을 닦거나, 손을 씻지 않고 담배를 피우는 경우입니다.

농약을 뿌리는 방식에 문제가 있을 때

너무 장시간 살포를 계속하거나 강풍 또는 바람 불 때 살포하는 등 살포방식에 문제가 있을 때입니다.

농약 살포 중 중독을 일으킨 원인
  • 보호구 불충분 (37.4%)
  • 건강 상태가 나쁘다 (15.7%)
  • 본인의 부주의 (14.0%)
  • 살포 방식의 불비(7.5%)
  • 기타 (25.1%)
살포 외의 중독원인

직접 농약을 뿌리지 않더라도 살포 직후 과수원이나 밭, 논에 무방비 상태로 들어가서 작업하다가 중독(장해)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다른 장소에서 살포한 농약을 들이마셨을 때도 중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농약 외에 중독을 일으킨 원인
  • 살포 후 농경지에 들어감 (58.5%)
  • 살포 농약이 날라옴 (7.5%)
  • 수확한 농산물에서 (2.5%)
  • 기타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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