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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진강휴게소, 국토브 스마트복합쉼터 선정

등록일:2021.03.05|조회수:1


김제시 (구)동진강휴게소가 국토부 스마트 복합쉼터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시 관계자에 따르면 (구)동진강휴게소가 지난 2월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마침내 국토부 ‘스마트 복합쉼터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쉼터 조성 사업비로 국비 20억 원과 시비 10억원 등 총 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스마트 복합쉼터 사업’은 일반 국도 졸음 쉼터에 문화체험, 경관 조망 등 지역자원을 연계해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자체가 주도하며 중앙정부가 협력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김제시가 기획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전주국토관리사무소에서 부지조성공사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김제시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편의시설 구축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산품 판매장 및 홍보체험장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제시는 앞으로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담은 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쉼터의 구체적인 모습을 담은 설계를 거쳐 올해 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2022년 하반기에 공사가 마무리되면 ‘김제 새만금지평선 스마트복합쉽터’에서 다양한 체험뿐만 아니라 동진강부터 새만금까지 붉게 물든 노을을 감상할 수 있게 돼 전국에 새만금의 중심 김제시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구)동진강휴게소가 지역 명소로의 탈바꿈과 함께,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2023년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김제 새만금지평선 스마트복합쉼터’를 거쳐 새만금을 찾을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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