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축제 세계에 알린다
- 전병일
- 2009.06.05
- 1384
지평선 세계에 알린다
김제시가 지평선 축제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시군소식을 김명성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해마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김제 지평선 축제.
이제는 해외의 여행작가 등을 대상으로 지평선 알리기가 시작됐습니다.
김제 지평선축제 기획단은 벽골제와 아리랑 문학관, 금산사 등 관광명소를 이들에게 알려 축제와 관광자원을 접목시키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