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한 사건의 경우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계속 꼬리를 이어 결국 우리 동네를 넘어 하천 전체를 망치기 쉽습니다.

최근 벌어지는 코로나19의 여러 나라 상황에서 보는 것처럼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일을 가래로도 막기 여려울 가능성이 크게 됩니다.

버린 사람을 찾는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만큼 필요성은 크다는 얘기가 됩니다.

자기 땅에는 안 되고 남의 땅이나 공유지에는 버려도 된다는 생각은
단순하게 이기적인 걸 넘어서 권리의 침해이며 범죄이며
자식이나 가족에 대한 도리가 아니잖아요!

김제시의 경고 게시문에서 밝힌 것처럼 '법대로' 처리해주시기를 촉구합니다.

*위치 : 대율제 아래 두월천 상류 지역
 - 김제시 산동리 688-2
 - 김제시 산동리 770
 - 김제시 산동리 3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