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진주강씨(晋州姜氏)

  • 관리자
  • 2019.01.08
  • 1583
성덕면 대석리 337번지에 가면 절부 진주강씨의 정려가 모셔져 있다. 부인은 진주인인데 이천 서홍식 (利川徐洪植)에게 출가했다. 원래 천성이 온화유순하며 규범이 정숙하여 남편이 병들자 온갖 치성을 다하다가 죽자, 초종범절과 삭망제전을 일준예제하니 향우들의 칭송이 자자했다. 사림이 송천하니 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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