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부증통훈대부사헌부감찰이윤기처숙인나주나씨지려
- 위 치 : 제월동 월랑마을
- 규격/구조 : 2.8m×2.5m (목조기와)
- 관 리 자 : 이 종 만
이 정려는 제월동 월랑마을에 있는데 나주 羅씨는 이윤기의 아내로서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였는데, 시부모님을 남다른 효성으로 섬겨서 마을의 모범으로 칭송을 받게 되자 고을 선비들이 조정에 상주하여 고종 19년(1882년) 3월 정문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 정려는 제월동 월랑마을에 있는데 나주 羅씨는 이윤기의 아내로서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였는데, 시부모님을 남다른 효성으로 섬겨서 마을의 모범으로 칭송을 받게 되자 고을 선비들이 조정에 상주하여 고종 19년(1882년) 3월 정문을 세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