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표 차이로 낙선한 황당한 사례
- 유주연
- 2010.05.24
- 353
1839년 미국 내사추세츠주지사로 출마한 에디워드 에버렛이라는
후보는 투표당일 자신의 표를 의시가고 이리저리 투표참여를
득려하고 다니느라, 자신도 투표해야한다는 사실을 깜빡잊고 투표시간을 놓쳤다는 사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단 1표 차이로 낙선을 했데요.
그가 투표를 했다면 결과는 어땠을 까요??^^*
사소한 것이라 생각되던 당신의 한 표가 우리의 미래를 만듭니다
6월 2일 실시되는 제 5회 지방선거에 우리의 미래를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