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시무식 개최
- 관광홍보축제실
-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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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이 순동 군경묘지와 성산공원 충혼비 참배를 마치고
본격적인 2025년 신년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순동 군경묘지와 성산공원 충혼비 참배를 마치고 오전 10시 시무식을 시작으로
시청 주요 부서 방문 등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 시는 김제 최초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 원 돌파, 망해사 국가자연유산 명승지정,
만경7공구 방수제 김제시 관할 결정, 김제상공회의소 설립 창립총회,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 많은 성과를 창출해 냈다.
시무식에서 정성주 시장은 “2025년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성장의 과실이 시민의 삶에 더 빨리 확산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고
시정방향을 '더 특별한 내일, 기회도시 김제' 로 정하고 그간 쌓아 온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시정의 완성도를 높여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비상하는 한해로 만들겠다” 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