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서감서 공덕북카페
- 작성자 : 홍보축제실
- 작성일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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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500만원 기탁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공덕면의 복합문화공간 ‘옴서감서 공덕북카페’(위원장 문성주)가 31일,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북카페 운영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조성된 기금으로, 공덕북카페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공덕북카페는 2021년부터 ▲관내 복지관 세탁기 기증, ▲공덕면 성금 200만원 전달, ▲‘착한가게’ 가입 및 기부 캠페인 동참 등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김제시 희망복지지원팀에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관내 저소득 및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문성주 북카페 운영위원장은 “함께 사는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는 위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히 머무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는 북카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모습은 복지 공동체의 좋은 본보기”라며, “민간의 선한 영향력과 함께 발맞추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김제를 만들어가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