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간 나눔 실천
- 작성자 : 홍보축제실
- 작성일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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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김제시에‘시원 키트’70상자 전달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전북은행이 31일,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마련한 ‘시원키트’ 70상자(총 3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시원키트는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일상생활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선풍기, 쿨토시, 홑이불 등 꼭 필요한 여름용품들로 구성됐다.
전북은행은 이 외에도 광활면 다자녀 가정에 ‘희망 공부방’을 조성해 학습환경을 지원하고, 결식 우려 가구를 위한 삼계탕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취약계층의 일상은 생각보다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키트가 시원한 하루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신 전북은행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시원키트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신속히 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