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골제

우리나라 최고의 최대의 저수지

아리랑문학관 김제만경으로부터 시작하여 일제강점기 40여년의 세월동안 민족의 고난과 항전, 선택과 대응을 그린 대하소설 아리랑과 작가 조정래를 조명하는 교육공간이다. 조정래선생은 소설아리랑을 통해 지난 민족의 독립운동사를 복원해내고 단절된 과거농경전통을 조명하는 한편 징게맹갱 외에밋들의 문화사적 가치를 부각시켰다. 아리랑의 징게맹갱외에밋들은 사적 제111호 벽골제와 함께 김제의 문화사적 의미를 웅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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