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골제관광지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모양의 건물은 벽골제의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해주는 교량의 역할을 의미한다. 선사시대 농경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농업의 역사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전시공간이다.
전시상황
농업역사 시간여행 전시
-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삼국과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에 발달한 도구, 거주형태 등을 전시하고 있다.
논, 아름다운 공존의 자리 전시
- 쌀을 생산하는 인공습지인 논은 수천년 동안 아시아를 포함하는 쌀 문명권의 생산 기반이자 문화적 환경이다. 인간과 자연의 경계이자 연결고리인 논의 다양한 기능을 알아 볼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다.
현재 페이지의 정보 및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