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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사업 추진 위한 중·고등학교 교장단 초청 간담회

교육지원사업 추진 위한 중·고등학교 교장단 초청 간담회 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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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8.01.31|조회수:2378

-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계기 마련 

김제시(시장 이건식)는 21일 박공우 김제교육장과 관내 중·고등학교 교장단 22명을 초청해 2008년도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열악한 김제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8월말 설립된 김제사랑장학재단에서 2008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될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와 더불어 시-교육기관간 상호 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사업진행이 이루어지도록 협조를 구하는 자리였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교육정책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만 지방행정와 교육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김제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한다면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교육기관과 김제시가 손을 맞잡고 대도시 수준 못지 않은 교육환경을 제공한다면 새만금사업, 혁신도시, 330만㎡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발전을 위한 대규모 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며, 이는 곧 지역경제 회복으로 선순환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호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김제사랑 장학재단에서는 2010년까지 장학기금 278억원을 조성 목표로 매년 40억원씩 4년간 160억원의 시 출연금과 인재양성에 뜻이 있는 분들의 소중한 기탁금 등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며, 현재 조성된 금액만 115억원으로 이는 장학재단이 설립된 작년 8월 이후 4개월여만에 이룬 성과로 김제의 교육을 살려야 한다는 시민들의 뜻이 담겨져 있음을 짐작할 수 있는 증거로 볼 수 있다.

특히, 장학재단에서는 이렇게 마련된 기금으로 내고장 학교보내기 사업, 즉 성적우수 중학생이 김제에 소재하고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할 경우 200~300만원 상당의 격려금과 함께 관내 고등학교 졸업후 명문대, 지방대 인기학과에 진학한 학생에게는 기존 장학기금 지급 수준과는 달리 200~500만원 수준으로 과감하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우수학생들을 위한 장학시설을 갖추어 수도권의 명문강사를 초빙, 집중교육을 실시하는 방과후학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기적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운영하여 학부모들이 믿고 자녀를 김제에 있는 학교에 진학시킬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08.01.31 / 14: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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