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자연합회

김제시 생생뉴스 2015_25

  • 문화홍보축제실
  • 2015.12.01
  • 1308


김제시 생생뉴스 2015_25
1. 김제 자영고 국내 최초 종자생명산업 마이스터고 지정
2. 마을변호사제도 첫 시행
3. 김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용 미생물 대량 생산
단신뉴스
1. 김제시 식품위생 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2. 민간육종연구단지 성공전략 협의회의
3. 백산면사무소-만경119안전센터 소방훈련
4. 김제시 농협운영협, 효-배회 감지기 기증
 
<기사전문>
김제 자영고가 교육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종자생명산업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받았습니다.
김제시는 지난 13년부터 종자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자영고에 마이스터고 전환을 제안했습니다.
이후 자영고가 김제시의 제안을 받아들여 지난 14년부터 본격적으로 마이스터고 전환 준비를 해왔었습니다.
이에 따라 산.학.관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치밀한 준비 끝에 11차 마이스터고 지정을 받게 됐습니다.
앞으로 김제 자영고는 종자산업과와 첨단시설, 식품가공과 등 3개학과 5개반 90명 정원으로 마이스터고 전환 준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제시는 변호가 없는 무변촌 지역의 법률 구조를 위한 마을변호사 제도를 실시합니다.
마을변호사제도는 법률사각지대에 있는 취약지역을 변호사가 직접 찾아가 생활법률 전반에 대해 무료로 상담해 주는 제도입니다.
그동안 농촌지역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고충을 법적으로 보호받기에는 경제적인 부담감과 거리상의 접근성, 어려운 법적절차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에 지난 9월 10일 마을변호사제도의 시행을 위해 전주지방검찰청과 전라북도, 김제시, 전북지변호사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김제시는 매월 1회 17개 읍면동에 담당 마을변호사가 배정돼 무료로 넷째주 월요일 법률상담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친환경 농업을 위한 농업용 미생물 생산 시설을 완공하고, 농가 보급에 나섰습니다.
김제농업기술센터는 국비 1억 5천만원과 김제시 자체예산 2억 6천만원 등 총 4억1천만원을 투입해 미생물 배양을 위한 기반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또 농업부산물을 활용한 미생물 발효사료기 1대를 추가 도입해 매주 6,000kg의 발효사료를 200여 농가에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신1-
김제시가 2015년 전라북도 식품안전관리 사업 추진실태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단신2-
김제시는 농식품부와 18개 민간 육종연구단지 입주기업대표들이 모여 상생 협의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단신3-
김제시 백산면과 만경 119안전센터는 백산면사무소 1층에서 2015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단신4-
김제경찰서는 김제시농협운영협의회와 효(孝)-배회 감지기 무상지원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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