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꾸지뽕이야기
- 귀농귀촌T/F팀
- 2014.12.11
- 1273
이른 봄에 풀과 전쟁중인
젊은 일꾼이 바로 이정모 대표
둘째 아들로 사업체를 받을
제목으로 훈련 중 있었답니다.
낮에는 농장에서 일을 하고,
일주일에 몇차례씩 학업을 위해
학원을 다니고~ 밤에도 열심히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고 있었습니다.
새만금꾸지뽕은 30대 초반 청년이
다음대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더말 할 것 없이 듬직했답니다.
이정모 대표는 꾸지뽕을 특화 상품화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실험을 했고~~
어떤 성분으로 사람 몸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총괄하여 확신시켜 주고 있고
그것을 꾸지뽕을 사용한 소비지들이
이미 광~~팬이 되어 있는 현실에서.....
많은 데이터를 혼자서만 공유하는 것이 아니
소비자들과 모든 정보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자금투자 하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자료를 얇은 책으로 만들어
무상 배포하고 있었답니다.
수도없이 많은 정보와 자료는
데이터가 나와있는 것을
수집한 것이 아닌 이정모 대표 자신이
사비를 털어 연구소에 보내고
사시사철 같은 위치라도
다른 성분이 나오고 어떤계절에
가장 좋은 효과가 있는지를
연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효능이 좋은 뿌리 부분을
가장 효과가 있는 봄에
채취해야 가장 좋은 효과를 본다는 것 까지
실험결과를 내 놓고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실험을 완성시켜~~
이를 바탕으로 잎 이든
줄기든 ,뿌리~~ 그리고 열매까지도
버릴게 하나도 없다는 말을 강조하며
꾸지뽕나무야 말로 신이 사람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라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참 ~~ 힘든 준비 과정이
어디서든 이정모 대표에 강의를 들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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