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시모토농장사무소

    하시모토농장사무소 일본식 건물인 이곳은 일제 강점기 일본인 대농장주 중 한명인 하시모토 농장사무소이다.
    1931년 농장 소작인이 550명에 달할 정도였으며 소설 '아리랑'에서도 실명이 거론된다.

  • 죽산마을

    죽산마을 면소재지였던 죽산리는 산에 대나무가 많아 ‘대뫼’또는 ‘죽산’이라 불렸으며 죽산면에서 지명이 유래됐다. 최근 MZ문화와 함께 새롭게 성지로 뜨고 있는 곳, 죽산마을에는 기분전환을 위한 카페, 맛집, 인증샷을 위한 핫플 등 젊은이들이 모이는 장소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다.

  • 죽산메타세콰이어길

    새만금 방조제(소라쉼터)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죽산면 죽산리 948-20에 위치해 있으며 메타세콰이어 길을 따라 상쾌한 음악과 함께 드라이브를 하면 기분이 전환되기에 충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계절에 따라 바뀌는 분위기는 새로운 운치와 김제의 드라이브 명소로 불리기에 충분하다.

  • 새만금(소라쉼터)

    새만금 방조제(소라쉼터) 동진강과 만경강 하구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새만금 간척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 김제, 부안에 총길이 33㎞의 방조제를 축조해 총 면적 401㎢의 토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새만금 방조제는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로 알려졌던 네덜란드의 자위더르 방조제[32.5㎞]보다 500m 더 길어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가 되었다. ‘새만금’이란 명칭은 김제·만경 방조제를 더 크게, 더 새롭게 확장한다는 뜻에서 예부터 김제평야와 만경평야를 아울러 일컫던 금만평야에서 ‘금만’을 ‘만금’으로 바꾸고 새롭다는 뜻의 ‘새’를 덧붙여 만든 조어이다. 오래 전부터 옥토로 유명한 만경평야와 김제평야와 같은 옥토를 새로이 일구어 내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새만금간척박물관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은 새만금간척사업과 우리나라 간척 역사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건립됐다. 특히 전시와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나라의 간척의 역사와 문화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간척을 주제로 한 국내에서 유일한 박물관이며 총 3층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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