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웹진

시정소식

시정소식

김제 지평선산업단지 기업유치 올인

  • 작성자 : 문화홍보축제실
  • 작성일 : 2015.05.01
  • 조회수 : 1992
단체사진1.jpg
단체사진1.jpg
단체사진1.jpg
단체사진1.jpg
단체사진1.jpg
단체사진1.jpg
  • 단체사진1.jpg단체사진1.jpg
  • 단체사진1.jpg단체사진1.jpg
  • 단체사진1.jpg단체사진1.jpg

           - 5개업체, 400억원 투자 , 140명 고용창출 기대
            - 지평선산단 16개업체 입주, 분양률 57%
 
김제시는 1일 2층상황실에서 5개 업체와 400여억원 투자 및 140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제시는 새만금 개발 지구와 연접한 대규모 산업단지인 지평선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마무리하고 지난 2월 조직개편을 통해 투자유치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수도권, 전남, 영남지역을 대상으로 전방위 홍보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올해 5개 기업 유치달성하고 있는 김제시는 김해시, 광주시, 익산시, 전주시 등 다양한 지역의 기업체의 투자동향을 입수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 5개 기업의 투자결정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이번 투자협약 5개업체는 자동차 부품 및 포장전문업체가 2개사, 산업용기계 및 선박, 의료기기 등 3개업체로 17,000평에 투자를 확정했다.

 

특히, 경남 김해시에서 이전하게 되는 K기업과 광주의 H기업이 지평선 산단에 투자하게된 배경은 새만금과의 연접성과 전북권 어떤 곳보다도 전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산업도로의 교통인프라, 분양가 20%지원,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에 따른 국세 감면이 강력한 투자유인책으로 작용하여 투자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새만금 신항, 새만금고속도로, 국제공항 등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계획으로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투자유치전담부서의 전문성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등 지평선산단 조기분양을 통해 김제의 산업경쟁력을 강화와 시민이 행복한 김제 건설이라는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건식 김제시장은 “ 임기내 지평선산단의 성공적인 분양완료와 우량 강소기업 유치에 시정의 최대 목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목록

콘텐츠 만족도 조사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콘텐츠 담당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