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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 익산국토청 현안사업 소통의 장 마련

  • 작성자 : 문화홍보축제실
  • 작성일 : 2015.04.30
  • 조회수 :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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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연정간 등 주요사업 예산확보 방안 논의,
벽골제 앞 지하보도 시설 설치 적극 검토

 

김제시는 28일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예산확보 등을 위해 익산국토청과 현안사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흥사~연정간 국도대체우회도로 현장사무실에서 열린 「김제시 관내 현안사업 간담회」에서 이건식 김제시장과 권석창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간부공무원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익산국토청은 흥사~연정간 국도대체우회도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김제시의 적극적인 토지매입비 협조를 요청하였고 김제시에서는 추경에 25억원 확보 등 ‘17년까지 102억원을 확보하여 공사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토지매입을 완료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김제시는 신태인~김제간(국도29호선) 도로 확포장공사와 연계하여 벽골제 앞 지하보도 설치와 연결도로(벽골제 교차로 외2) 가로수 식재 및 가로등 설치 반영을 건의 하였고 익산국토청에서는 적극 검토하여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김제시에서 벽골제 제방 발굴 및 복원사업과 연계하여 신흥지구 저류지 사업 위치 조정 건의에 대하여는 벽골제 발굴·복원 기본계획 수립 결과에 따라 협의할 계획이며, 저류지 내부는 주변 관광지와 연계될 수 있도록 저수지 및 생태탐방로 설치 등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김제시 임성근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시정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유관 기관과의 유대 및 협조체계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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