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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국가안전 대진단 강력 추진

  • 작성자 : 문화홍보축제실
  • 작성일 : 2015.03.24
  • 조회수 :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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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동 김제육교 등 주민숙원사업 국비지원 강력 건의 -

 

김제시는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실시하는 국가안전 대진단 추진상황을 점검받고 3개 주민숙원사업에 대하여 국비지원을 건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날 점검은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해 관련 공무원들이 수행,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에게 위험시설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을 하였다


 
20일 오전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김제시 국가안전 대진단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용동 소재 김제육교 등 현장 방문을 실시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설치된 지 30년이 되어 노후화가 가속화되어 교통통제가 실시되고 있는 김제육교 재가설 사업비 240억원중 168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강력 건의하였다.


 
또한, 2012년 집중호우 시 사면붕괴로 응급조치를 시행하였으나, 계속적인 사면유실로 둘레길 탐방차량 및 보행자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금구면 선암리 3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비 30억중 15억원과 2014년부터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량면 용성리 포교마을 인근 농경지에 대해서도 추가 사업비 50억원중 25억원을 지원해 주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이번 국가안전 대진단 추진기간 동안 시민들이 국민신고를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적극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줄 것과 노후시설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이번 4월말까지 실시하는 국가안전 대진단을 통해 재해위험지구,
급경사지, 노후저수지 등 시설물에 대한 책임있고 내실있는 점검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확인 및 점검으로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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