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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종단과 함께하는 김장나눔사업 추진

  • 작성자 : 문화홍보축제실
  • 작성일 : 2014.11.21
  • 조회수 :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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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를 초월한 이천포기 김장봉사, 사랑과 희망메세지 담아 불우이웃 전달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정창섭)가 20일, “4대종단과 함께하는 김장나눔사업”을 펼쳤다.

 

센터 광장에서 펼쳐진 이 날 행사에는 이건식 김제시장, 정성주 시의장,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 대형스님, 천주교 요촌성당 구자옥 사목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김제제일교회 최재식 목사, 원불교 김제교당 소종현 교무 등 김제관내 4대종단 대표를 비롯한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하였다.

 

정창섭 센터장은 “4대종단이 종교를 초월하여 나눔과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행복한 겨울나기를 돕자는데 뜻을 모았다”며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각 종단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져 포근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건식 시장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함께해서 더욱 의미가 있는 오늘 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전달될 것“이라며 "앞으로 4대 종단간 교류활성화는 물론 시민 모두가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사회통합의 장으로 승화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한편, 이 날 사랑으로 버무린 2,000포기의 김장김치는 지역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그리고 무료급식소 등 400개소에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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