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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새마을문고, 제34회 국민독서경진 김제시대회 시상식 가져

  • 작성자 : 문화홍보축제실
  • 작성일 : 2014.11.21
  • 조회수 :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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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품작 300여편 中 독후감 부문 25명, 편지글 17명 수상 - 

 

 새마을문고 김제시지부(회장 류지홍)가 19일, 새마을회관에서 대통령기 제34회 국민독서경진 김제시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건식 김제시장, 새마을회 임원, 수상자 및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한 이 날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시상식, 격려 및 축사, 우수작품 발표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 날 김제시새마을회(회장 김창수)가 지평선 녹색장터 운영 수익금 1백만원을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탁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올 해로 34회를 맞는 국민독서경진대회는 지난 7월부터 시민 및 학생을 대상으로 300여편의 독후감과 편지글을 출품받아 높은 호응도를 자랑했으며, 이 날 학생부 독후감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인 김제동초등학교 6학년 최하민 학생과 편지글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인 덕암고등학교 1학년 황시연 학생을 비롯, 각 부문 수상자 42명에 대해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류지홍 문고회장은 “해마다 학생들의 호응도가 증가 추세이며 수준도 높아 시상작 42편 중 전라북도 대회에서도 상당수 수상이 예상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독서 인구가 늘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건식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한 빌게이츠를 있게 한 것은, 마을의 작은 도서관이었다’며 수상 학생들에게 “독서를 통해 지식능력과 꿈을 키워나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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