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웹진

시정소식

시정소식

김제시, 자매도시 동해시 산불피해복구 성금 기탁 이어져

  • 작성자 : 문화홍보축제실
  • 작성일 : 2022.03.07
  • 조회수 : 647
자매결연도시산불피해구호물품전달식(2).JPG
자매결연도시산불피해구호물품전달식(2).JPG
자매결연도시산불피해구호물품전달식(2).JPG
자매결연도시산불피해구호물품전달식(2).JPG
자매결연도시산불피해구호물품전달식(2).JPG
자매결연도시산불피해구호물품전달식(2).JPG
자매결연도시산불피해구호물품전달식(2).JPG
자매결연도시산불피해구호물품전달식(2).JPG
자매결연도시산불피해구호물품전달식(2).JPG
자매결연도시산불피해구호물품전달식(2).JPG
  • 자매결연도시산불피해구호물품전달식(2).JPG자매결연도시산불피해구호물품전달식(2).JPG
  • 자매결연도시산불피해구호물품전달식(2).JPG자매결연도시산불피해구호물품전달식(2).JPG
  • 자매결연도시산불피해구호물품전달식(2).JPG자매결연도시산불피해구호물품전달식(2).JPG
  • 자매결연도시산불피해구호물품전달식(2).JPG자매결연도시산불피해구호물품전달식(2).JPG
  • 자매결연도시산불피해구호물품전달식(2).JPG자매결연도시산불피해구호물품전달식(2).JPG

 

전북 김제시는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동해시를 돕기 위한 구호물품과 성금 기탁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였다.

 

산불이 확산되는 주말부터 현재까지 자매도시인 동해시 피해복구에 써달라며 성금

8백만원과 구호물품(누룽지) 300박스(300만원상당)기탁이 이어졌다.

 

주말도 잊은 채 기탁된 성금 및 구호물품은 김제산림조합(조합장 함길권)에서 500만원, 김제시 새마을회(회장 함길권)에서 300만원, 호경건설(대표 조현경)에서 누룽지 200박스,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선희)에서 누룽지 100박스이다.

 

함길권 회장은 이번 산불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자매도시 동해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김제시민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고

 

시 관계자는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자매도시 동해시 이재민과 피해 주민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신데 감사하다조속히 피해 복구가 이루어져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김제시와 강원도 동해시는 1999년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명절마다 자매도시간 특산품 팔아주기, 지역축제 대표단 방문 등 꾸준한 교류로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목록

콘텐츠 만족도 조사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콘텐츠 담당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