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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사

부용사
  • 위 치 : 백구면 월봉리 봉산
  • 부용사는 백구면 반월삼거리에서 용지방면으로 약 1㎞ 진입하다 좌측으로 부용사입구 안내표지판을 따라 약 500여미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부용사는 인간문화재 48호인 佛母金蓉金日燮先生께서 1962년에 현 위치에 부용사를 창건하였습니다. 스님은 불화, 개금, 단청, 조각 등 다방면으로 불사에 전념함으로써 근대 쇠잔해가던 불교미술을 중흥시켰습니다.

스님의 속명은 김갑병, 법명은 일섭, 법호는 퇴운, 화호는 금용입니다.
1900년 경자 12월 18일에 전남 보성군 문덕면 덕치리에서 출생하여 15세에 송광사에 입산 청오화상을 은사로 추광화상을 계사로 득도하여 보명학교를 졸업한 후 중등과 지방학림을 거쳐 사교를 이수했습니다. 어려서부터 그림에 남다른 소질이 있었던 스님은 1923년 24세에 근세 대불모이신 보응화상을 찾아 뵙고 불화를 배워 쉽게 인가를 받았습니다. 그후 전국 명찰을 순례하면서 고화를 모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연구 창작하며 삼매에 들어 밤을세고 끼니를 거른적이 수없이 있었던 스님의 발길은 남으로 제주 북으로 함흥 영변에까지 닿았으니 때로는 스승을 따라 때로는 화우와 함께 때로는 제자를 거느리고 불화 불상 단청 등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아무리 적은 불사라도 찾아오는 불모가 있으면 흔연히 맞아 함께 일하고 가난한 절을 만나더라도 이해를 떠나 신심으로 불사에 임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예불을 거르지 않았고, 밤이 늦어도 일기는 꼭쓰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몸은 한평생 눈부신 채색과 함께하였지만 언제나 건실하고 소박했습니다. 스님은 1975년 1월 15일 기수 75범뇌 51세로 전북 김제시 부용사에서 입적하시니 문하 제자들이 뜻을 모아 문화 공보부의 후원으로 비를 세워 부용사 입구에 건립하여 현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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