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조씨충∙효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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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조씨충ㆍ효열비

김제조씨충ㆍ효열비
  • 주 지 : 백구면 월봉리 서월연대
연혁

조득양공은 벼슬이 중추부사에 이르렀습니다.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여 좋은 음식을 구해서 대접하는 등 부모를 극진히 모셨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예절을 다하여 장례를 치르고 3년동안 무덤곁에 움막을 짓고 정성껏 돌보았습니다. 상복을 벗은후에는 백일동안 몸과 마음을 다하여 모시고 밤이면 호랑이가 나와 지켜주기도 했다하여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도 똑같이 하였습니다. 조창현공은 효자요,득양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벼슬은 사헌부 감찰에 이르렀습니다. 어려서부터 효도가 극진하였으며, 품성이 바르고 아담하여 사람들에게 예절이 밝았습니다. 어머니가 병환에 들자 슬퍼하여 낫기를 빌었으며 아버지 병환때에는 모든방면으로 약을 구하는가하면 산에서 영약을 구하여 구환하기도 했습니다. 그후 부모가 돌아가시어 6년동안 무덤곁에 움막을 짓고 살 때에도 생수가 솟아나오기도 하여 하늘도 그 효성을 알아주었다고 합니다.
무안박씨, 효자 조기형, 득정 이천서씨의 정려도 같이 모셔져 있습니다. 통훈대부행 사헌부 조창현의 처 장흥고씨는 그의 남편 조창현과 함께 부모섬기기를 극진히하여 벼슬과 이름이 적힌 기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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