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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정성주입니다.

민선8기 정성주 김제시장 취임사

관리자 | 2022.07.01 | 556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제시민 여러분!

  몸은 떠나 계셔도 마음은 함께 해주시는 출향인 여러분!

 

  저는 우리가 지키고 또 우리의 아들 딸이 살아가야 하는

  내 고향 김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과 소명 의식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출발선에 선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과 함께 일할 공직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려

  코로나 펜데믹의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주신 시민과 의료진,

  관계공무원께도 심심한 위로와 함께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 저는 초여름 날씨만큼이나 뜨거웠던

  민주주의 축제가 지난 61일 치러졌고,

  위대한 김제시민 여러분의 부름을 받아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더 나은 김제를 만들기 위해 아름다운 선거를 함께 치른

  모든 후보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선거과정에서 김제시민은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시민들의 높은 기대와 뜨거운 열망을 알기에

  한없이 어깨가 무겁고

  우리 앞에 놓여진 수많은 과제 앞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민심은 변화와 새로운 출발을 요구했습니다.

  민심을 두려운 마음으로 뚜렷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두려움과 책임감 앞에서

  저는 여러분께서 주신 민선 8'시민의 뜻'

  가슴 깊이 새기며 김제시장으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을

  이 자리에서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우리 김제시 공직자는

  시민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의 주역으로서 지역발전에

  새로운 대안을 끈기있게 모색하고

  앞으로 김제 100년을 내다보며

  보다 과감하고 혁신적인 자세로 도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리시 공직자 여러분의

  역량과 재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뒷받침하겠습니다.

  

  지금 김제는 시급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습니다.

 

  출산율 역대 최저로 이어지는 인구절벽,

  지방소멸 위기라는 시대적 상황,

  고령사회로 사회안전망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미래 주인공인 우리 청년들의 높은 실업률은

  자립, 결혼, 사회적 참여의 기회를

  계속해서 제약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8만 김제시민 여러분!

  친애하는 김제시 공직자 여러분!

 

  김제의 지난 100년의 역사가 보여 주듯이

  우리가 해낸,

  우리만이 가진 경험과 저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힘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은

  결코 우리의 것이 아니며

  '오늘의 김제'는 어제로부터 빌려 온 것이고,

  내일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래세대에게

  바람직하고 건강한 김제를 물려주어야 합니다.

 

  함께하는 시민여러분!

 

  이 자리의 엄중함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시민의 뜻을 따르겠다는  '약속의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시정 지표로 삼고 '더 큰 김제의 완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나가겠습니다.

 

  먼저, 민선시대 성공한 정책을 게을리하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또한 김제 발전에 저해 요인이 있는 사업에 대하여는

  영원한 정답은 아님을 마음에 새기며

  면밀히 재검토난제사업을 최우선으로 해결하여

  작은 것을 위해, 큰 것을 잃어버리는

  과오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참여 시대를 여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시민과 호흡하는 소통행정'을 기치로

  대 김제시민 정책참여 포럼 발족과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정책 참여형 주민자치제를 운영

  시민참여와 자치의 모델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김제를 도시다운 도시로

  지속성장이 가능한 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새만금 배후도시의 강점을 살려

  향후 김제 100년의 시간을 내다보고

  대형 국책사업 유치,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조성,

  서부권 새만금 배후 스마트 물류단지 조성 등

  미래 성장기반을 견고히 다지는 일에

  전력을 다할 것이며

 

  우리시의 구도심과 읍,면을 포함한 외연 확장에

  주안점을 두고 지역균형발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것입니다.

 

  생활 곳곳에 탄탄한 '민생복지 경제활력'

  더하겠습니다.

 

  취약계층, 장애인,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 노동, 주거, 교육, 육아에 대해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복지체계를 마련하고

 

  시장직속으로 어르신 섬김위원회를 신설하여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김제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재도전 기금 조성,

  대 시민 민생경제협의체 구성 등

  중소상인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자구책을 세우도록 지혜를 모아내겠습니다

 

  농업의 행정조직을 확대, 전문화하고

  농업구조를 고도화, 선진화시키는

  다양한 농업 보조시책을 추진하겠으며

 

  청년들이 농산업을 기반으로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확대하여

  마음껏 꿈을 펼쳐 미래 김제농업의 주인공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경쟁력입니다.

  지역의 문화유산은 보전과 창조, 혁신의 시간을

  맞이할 것이며

 

  시민의 문화적 수준을 높이는

  생활문화 콘텐츠 확대와

  김제시의 자랑인 지평선축제를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축제의 거리 조성 등

  축제 문화를 우리시 전역으로 확장하여

  품격높은 세계축제 도시로서의

  도약을 실현시키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민선 8기 시정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입니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이제 '우리가 가야 할 길'이어야 하고

  우리가 '염원했던 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김제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생각으로

  항상 열린마음과 자세로

  시민여러분의 지혜를 귀담아듣고

 

  '내일의 김제'를 향해 가는 지름길을 만드는 일에

  시민 여러분과 우리 공직자와 함께

  손잡고 열심히, 진솔하게 뛰어가고자 합니다.

 

  저는 앞으로 민생 현장을 저의 일터로 삼겠습니다.

  언제나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을 만나고,

  시민 여러분의 쓴소리에도 더욱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저와 김제시정에 대한 평가 척도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의 만족도라 여기겠습니다.

 

  앞으로 제게 주어진 4년의 시간동안 더욱

  '사람중심으로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완성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시정발전을 위한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위대한 시민은 위대한 역사를 창조합니다.

 

  이제 김제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민을 선장으로 모시고

  8기 민선시장 정성주호 항해를 시작하겠습니다.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71

 

 

김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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