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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봉 김양곤 문영순 연근부부 이야기
작성자 귀농귀촌T/F팀
작성일 2014-09-03
조회수 1644
귀농시기 2011년7월
작물품종 연근
진봉 김양곤 문영순 연근부부 이야기

진봉 김양곤 문영순 연근부부 이야기

진봉 김양곤 문영순 연근부부 이야기

 


진봉신포11길에 연근부부 이야기

 


김양곤 문영순씨 부부에 귀농 동기는 마음 아프지만 연세가 많은 아버지가

많이 편찬으셨다.병약한 아버지를 모시기 위한 당연한 귀농 결정이었다. 

문영순 여사는 서울에서 한정식집 사장으로  김양곤씨는 혼수용품을 취급하여  짱짱한 사업장이 있었던 부부였다.

 

 

 

 

당시로는 모든걸 정리후 내려온다는건 쉽지않았다.

2년 동안 병수발을 하였다. 극진한 병간호도 뒤로 하고 아버지는

결국 2년만에 돌아가셨다.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위해 집수리 오백만원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  그 덕에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T/F팀과인연이 되어  교육도 받고 귀농인들을 더 많이 알게 되었다.

 

  

 

심포리는 고향이었고, 어릴때 부터 자란 터전이었는데다시 돌아와

정착을 하고 동네 분들과 원활한 관계를 갖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새만금 간척지가 조성 되기 전 까지는 심포까지 배가 들어 왔었다고 한다.

사시사철 일이 없었던 때가 없었고 늘 먹을거리가 넘쳤던 곳이라고 했다.

굴, 쭈꾸미, 낙지, 조개 등 여러가지 해산물이 넘치 곳이 었다. 

그야말로 들에서 나오는것 바다에도 먹을거리가 넘치는 곳이었다고 한다.

귀농 이후 어떤 작물을 취급할지에 생각도 쉽지 않았다고 한다.

심포리는 모든 농지가 논농사가 대부분이고 쌀 농사로만 작물선택을

 결정 지을 수 없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연근을 공부하여 지금은 연근 밭만 2천평이 넘는다고 한다.

문영순씨는 연근요리 또한 개발하고 연구하여 얼마전에는 6시

내고향에 출연하는 등 연근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었다.

김양곤씨 부부는 귀농귀촌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었다.

  

 

 


연근은 물속에서 자라는 식물로 수확하는게 쉽지 않았다.

 

포크레인이 땅을 파고 몇몇 마을 사람들과 연근을 수거해 바로 박스에

담는 과정이 동시에 이루어 진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실상 작업이 된 연근은 퉁실하고 수확에

기쁨을 그대로 전달해 주었다. 수확한 연근은 그대로 약관으로

공동 판매 되고 있었다.

  

 

 

 

이 마을 사람들도 연근작물을 특작물화해 연근 단지로 키우고 있었고,

연근 뿐만 아니라 보리를 심고, 거두고 벼를 심는등 땅을 놀리지

않고 부지런히 1년을 살고 있었다.

 

연근은 건조후 분말로도 가공하는 등 연근을 일반 조리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연구를 하고 있었다.

 

김양곤씨 부부는 앞으로도 천마등 다른 작물도 도전해 본다고 한다.  

즉석 요리로 연근 튀김을 하면 정말 고소하고 맛있다고....

튀김인데도 느끼하지 않다고 한다.

  

 

 

문영순씨는 연잎밥, 연잎차 ,연꽃차,다양한 연근요리 연구와

 전파로 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거기에 콩밭으로 고추밭으로 깨밭으로 영농에도 바쁘고

큰 일에 늘 앞장서는 문영순씨는 포스가 대단한여장부다.

  

 

 


5월초에 진봉은 청보리 축제가 있다 .청보리 축제부터 진봉면 체육대회등

 

면단위 행사까지 직접 챙기고  활동하는 연근 부부다.

귀농은 하기전에도 그랬겠지만 귀농이후에도 사방팔방으로 열심히 뛰고 있는 김양곤씨 부부는 청춘처럼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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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 연락처 : 063-540-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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