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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꿈꾸지농장 대표 고한석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6-02
조회수 1316
귀농시기  
작물품종 꾸찌뽕, 블랙베리
꿈꾸지농장 대표 고한석씨

꿈꾸지농장 대표 고한석씨


꿈꾸지 농장의 상호명이 특이했다.

 

이런 농장이름을 만든 고한석 대표님은 무엇을 꿈꾸고 있을까! 궁금해 지기도했다.

 

고한석 대표를 만나러 간 날은 공교롭게도 흐리고 비가 오고 있었다.

 

김제시 봉남면 회성리는 고한석대표가 태어난 곳이다.

 

조부모님과 5대조부모님이의 선산이 이 곳에 있어 집안 장남으로써 선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었고, 언젠가는 고향에 가려는 생각으로 퇴임을 기다리며

 

퇴임 2년을 앞 두고 귀농 전반을 알아보고 준비하기 시작했다.

 

 

 

고한석 대표는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ROTC장교 육군소위로 입대하였다.

 

그리고 전.후방 16개 부대에서 근무를 하였다.

 

여러 타 지역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늘 고향에 그리움은 있었다.

 

언젠가는 고향에 가려는 생각으로 미래를 꿈꾸기 시작했다.

 

내내 퇴임을 기다리는 고한석 대표의 마음은 고향이 간절했다.

 

퇴임 2년을 앞 두고 귀농을 전반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날 때마다 공부하였고 ?아 다니며 알아보기 시작했다.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 갈지에 대해 꿈꾸고 계획했다.

 

남은 제2의 인생을 살아왔던 같은 분야에서 시간을 사용하고 싶진 않았다.

 

무의미한 인생을 마무리 하기 보다는 뜻이 있게 살고 싶다는 생각 또한 강했다.

 

퇴임을 기다리며 계획했던 꿈을, 그리웠던 삶을 하나씩 준비하고 실천에 옮겼다.

 

묶여 있는 도시 생활보다는 자유분방한 전원을 즐기며, 이웃에 봉사도 하고 도움된 삶을 어떻게 계획할 것인가는 고향인 김제에 답이 있었다.

 

 

 

꾸지뽕을 어떻게 선택하게 되었을까?

 

충청도와 전라북도가 주 원산지인 토속 식물이다.

 

동의보감에 여성질환에 특히 좋다는 내용을 설명하였다.

 

진안에 있는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약초연구소에서 꾸지뽕에 대한 연구자료를 처음으로 찾고 확인하고 확신을 갖고 있었다. 꾸지뽕과의 인연은 그렇게 운명과도 같이 시작되었다.

 

우리나라 최근 최초로 성분 성능까지 농촌기술원에 보고된 내용을 확인한 것이다.

 

이 같은 근거 자료들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갖을 수 있었다.

 

세계적으로 중국과 한국에만 있는 식물로 문론 항암 효과로도 으뜸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을 하였다. 흔히 사대 항암식물이라 말하는 느릎나무,꾸지뽕,와송,하구초등이 있고 그 중에서도 꾸지뽕은 항암효과에 으뜸이라고 하였다.

 

꾸지뽕의 효능은 잎과 줄기 뿌리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는 식물이다는 설명과

 

뿌리는 항암효과가 더 뛰어나고 줄기 잎까지 모두 약 효능이 좋기 때문에 경제적 부가가치는 꾀 높다고 설명하였다.

 

여기에 가공까지 한다면 엄청난 경제적 가치가 있다고 확신하였다.

 

역시 꾸지뽕 마니아였다.

 

 

 

귀농을 하고도 어려운점이  많았다고 하였다.

 

부모님으로 부터 증여 받기는 했지만 부모님도 오래전 도시지역으로 이사를 하셔고  증여받은 현재의 토지는 농지로서의 현실성이 없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기반시설이 아무것도 없다 보니 작은 호미부터 관리 할 수 있는 관리기 등 모든것을 갖추어 나갈 수 밖에 없었다.

 

 

 

자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아쉬움을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

 

한정된 자금이라 조심 한다고 했지만 몰라서 돈을 허비한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이라며 필요이상의 돈이 예산보다 많이 지출되어 아쉬움을 표현하였다.

 

 

 

판매는 100% SNS를 통해서 판매 완료 하였다고,0.5~0.6톤을 생산하여 판매 소진완료

 

대부분 카카오스토리에 사진을 올리고 판매가 되었다.

 

고한석 대표는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블로그 관리까지 SNS를 통해한 마케팅 전략을 펴기 위해 부지런히 더 공부하고 준비하고 있었다.

 

 

 

꾸지뽕을 키우는 농가가 많지 않아 관리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데도 쉽지는 않았다고

 

다행히 김제 황산면에 살고 있는 꾸지뽕에관심 있는 분이 그 동안 자신만이 축적시킨 노하우를 알려주신게 다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꾸지뽕 알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었다면 감사를 표했다.

 

또한 순창군 귀농장려산업으로 진행 중인 영농조합법인에 도움도 컸다고한다

 

재배기술은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2년 동안 키우고 접 붙여 확장시키는 기술을 연구하고 연마했다, 그 결과가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으면서 귀농농이후에 큰 보람을 느꼈다.

 

친환경 인증을 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

 

다행히 꾸지뽕이 심어져 있는 밭은 지대가 높고 유해환경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밭뚝을

 

흙으로 더 올려 다지는 작업에 거양수들을 심는 노력을 하였다.

 

 

 

귀농을 하기전 계획에 남은 제2의 인생을 고민했듯이 34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군 생활    

 

 이후의삶을 김제시에 기억되는 사람이 되자 마음 먹었다.

 

그래서 지난 2013년 한해도 무척 바쁜생활을 하였다.

 

군장대학교 여군사관과에 강의 하였고, 호원대 국방과 강의와 평생교육사 자격증 공부를하여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취득하여 사회봉사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봉사도 하고, 소외되고 건강에 문제가 있어, 삶이 힘드신 분들에게 무료 치료를 한다든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기거할 집이 없어 고생을 했지만 4월부터 살 집공사가 들어간다.

 

그리고 내년에는 꾸지뽕 잎.열매.나무.뿌리 까지 가공할 수 있는 시설이 설립된다.

 

이미 준비는 끝나고 건물공사만 하면 된다.

 

꾸지뽕 농사를 마을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 어릴때 농사를 짓고 있던 분들은 같은 형태로 지금도 농사를 짓고 있다. 그 동안의 삶이 크게 변함없는 것이 안타깝게 생각되었다

 

내가 시작해서 마을에 살고 있는 분들과 함께 성공을 꿈꾸고 싶다고. 자신이 먼저 목표를 달성시키고 이후에 가능한 부분이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꾸지뽕은 나무가 자라서 접붙이고 그해 잎은 생산이 되고 열매는 5년~6년이후가 지나야 생산가능하다.대부분 열매는 효소나 생과를 먹고, 잎은 효능이 좋기때문에 분말 형태의 가공화 가능 계획이다. 분말화 했을 때 삼겹살에 뿌려 먹거나, 밥지을때, 찌게등에 뿌려 사용하면 맛에 향상된다고 말했다.

 

 

 

귀농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철저히 준비하여 귀농은 하되, 귀농을 하여서도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선도 농가에가서 반듯이 많은 경험을 하여  내가 이일을하면서 견딜 수 있는 일인지 나와 맞는지 여부까지 판단하고 여러 각도에서 생각하고 충분히 판단한뒤 결정을 해야 한다. 그래야 귀농이 성공해야 한다.당부했다.

 

  

첨부파일 20140312_101526.jpg (273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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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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