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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본부

  • 주소전북 김제CITY 금산면 모악로 260
  • 이용시간연중무휴
  • 요금무료
  • 홈페이지 http://www.gimje.go.kr
  • 전화번호증산법종교본부(063-543-0265)

증산법종교본부

관광지 소개

증산교의 창시자인 증산 강일순(1871~1909년)은 고부 태생으로 13개월만에 출생하였다고 합니다. 동학혁명의 참혹함을 겪은 증산은 모악산 동편 대원사에서 득도한 후 8년간 구릿골 동곡(銅谷)마을(예전에 도예지가 있었던 이유로 그릇골이라고 불리다가 구릿골이라 하였고 한자로 옮기려다 보니 구리 ‘동’자를 써서 동곡이라 하였음)에서 김준상 아내의 발에 난 종기를 치료한 것을 시작으로 포교활동을 했던 동곡약방이 지금도 자리하고 있으며 39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강일순은 "본관은 진주, 호는 증산, 전북 정읍 고부출생으로 동학교도였으나 1894년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났을 때는 무장봉기에 반대하였다. 동학농민운동이 실패로 끝난 뒤에는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원할 뜻을 품고 전국을 떠돌면서 유교· 불교· 도교· 참위 등 여러 사상과 설을 공부. 1900년 고향으로 돌아와 모악산 대원사에서 수도를 하던 중 깨달음을 얻고 후천개벽과 후천선경의 도래를 선포하는 한편, 후천선경 건설을 위한 천지공사를 행하였다. 1908년에는 약방을 열어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는 데 힘썼으나, 이듬해 39세의 젊은 나이로 죽었다. 처음에는 그가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태을주라는 주문에 따라 증산교는 태을교· 훔치교· 선도교 등의 이름으로 불렸다. 1911년 그의 부인 고판례가 처음으로 공식 교단을 창립한 뒤, 다시 차경석의 보천교, 김형렬의 미륵불교 외에 증산대도교· 제화교· 태을교· 동화교· 순천교 등 여러 분파로 갈라졌다. 오늘날의 증산도· 태극도· 대순진리회 등도 비록 교리에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모두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교단들이다.)
근본교리로는 천지공사와 인간을 포함한 천지만물이 생명의 근원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원시반본, 해원상생으로 구한말 어지러운 시기에 이 땅에 새로운 이상세계를 건설하고자 후천개벽을 주장한 자생적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증산법 종교본부는 1949년 강증산의 딸인 강순임과 그의 사위가 증산도교주 강증산 부부의 무덤을 봉안(유해가 이리저리 옮겨 다니느라 강증산의 팔 한쪽이 없어졌다고 함.)하면서 형성 된 종교 성지로써 묘각인 영대와 증산미륵불을 봉안한 삼청전을 비롯하여 1950년대 지어진 건물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