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교월동

벽성서원

벽성서원

김제시 교동 38-2번지에 있는 용암서원은 조선 성종 19년(1488년)에 세워졌으나 병화로 불타 없어지고 선조 8년(1575년)에 다시 지었던 것을 광해군 4년(1612년)에 성산 아래로 옮겨 세워진 것으로서 앞면 3칸, 옆면 2칸 팔작지붕의 강당입니다. 이 곳에는 문량공 趙簡을 중심으로 문평공 李繼孟, 구산 羅應參, 농은 尹推, 羅建溪, 李龜川, 백천당 趙潤琛 등이 모셔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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