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금구면

백제시대
구지산현
신라시대
경덕왕16년 전주 금구현
고려시대
금구현
조선시대
전주속현
1910
금구군(10개면 관장)
1914
김제군에 합병 금구면
1995. 1. 1
도.농통합형 김제시금구면

김제지도

금구리

본래 금구군 동도면 지역으로서 금구읍내가 되므로 "금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성길리, 장교리, 상학리를 합하여 "금구리"라는 이름으로 김제군 금구면에 편입되었다.

서도리

본래 금구군 서도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상신리, 양명리, 하하리 일부를 합하여 "상신리"라는 이름으로 김제군 금구면에 편입되었는데, 1995년 8월31일자 김제시 조례 제144호(읍면동의 명칭 개정조례) 에 따라 "상신리(上新里)"가 서도리(西道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서도리에는 양명, 상하, 서계 등 3개 마을이 있다.

용복리

[ 용복리 ]에는 대복, 하천, 선락 등 3개 마을이 있다.

선암리

본래 금구군 동도면 지역으로 곧게 선 바위가 있어 "선바우" 또는 "선암" 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고적리, 영천리와 전주군 우림면의 축령리를 합하여 "선암리(仙岩里)"라는 이름으로 김제군 금구면 에 편입되었다. "선암리"에는 영천, 축령 두 마을이 있다.

월전리

본래 금구군 동도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당월과 봉산, 동도면의 어전리를 합하여 당월과 어전의 이름을 따 "월전리"라는 이름으로 김제군 금구면에 편입되었다. "월전리"에는 어전, 연동, 봉산, 당월 등 4개 마을이 있다.

오봉리

본래 금구군 동도면 지역인데, 오봉리에는 양석,오산,봉림,오산,선비 5개 마을이 있다.

대화리

본래 금구군 동도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대장리, 오양리, 동화리 일부와 전주군 이서면의 앵곡리 일부를 합하여 대장과 동화의 이름을 따 "대화리"라는 이름으로 김제군 금구면에 편입되었다. "대화리"에는 금천, 대야, 장항 등 3개 마을이 있다.

산동리

본래 금구군 낙양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둔산리와 동면의 율암리, 대장리 일부를 합하여 [산동리]라는 이름으로 김제군 금구면에 편입되었다. [산동리]에는 대율, 구암, 동둔, 서둔 등 4개 마을이 있다.

낙성리

본래 금구군 낙양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신흥이, 장흥리, 사방리를 합하여 [낙성리]라는 이름으로 김제군 금구면에 편입되었다. [낙성리]에는 신흥, 분토, 장흥, 상사, 사방 등 5개 마을이 있다.

청운리

본래 금구군 낙양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불로리와 중평리, 서도면의 상리, 이북면의 용은리와 옥성리 일부를 합하여 [청운리]라는 이름으로 김제군 금구면에 편입되었다. "청운리"에는 불로, 사동, 상리 등 3개 마을이 있다.

용지리

본래 금구군 동도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광현, 용산, 우산, 반용 등을 합하여 용사와 이곳에 있는 웅지(熊池) 이름을 따 [용지]라는 이름으로 김제군 금구면에 편입되었다. [용지리]에는 우산, 광현, 용사 등 3개 마을이 있다.

옥성리

본래 금구군 이북면 지역으로 [옥성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서도면의 용정리 일부를 합하여 [옥성리]라는 이름으로 김제군 쌍감(황산)면에 편입되었다가, 1935년 1월 15일 행정구역 조정으로 김제군 금구면에 편입되었다. [옥성리]에는 용전, 사동, 율산 등 3개 마을이 있다.

하신리

본래 금구군 서도면 지역으로 [하신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일북면의 학성리 일부를 합하여 [하신리]라는 이름으로 김제군 금구면에 편입되었다. [하신리]에는 상송, 하송, 개전, 정농 등 4개 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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