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성덕면

연 혁

  • 본래 만경군 지역이며 남일면 이라는 명칭으로 71개리 관할
  • 1914년 남이면의 4개리와 상서면, 군내면, 대촌면의 일부를 통합, 성덕산의 명칭을 따 성덕면으로 불리어짐
  • 지금은 대목,대석,묘라,석동,성덕,남포 6개리 31개 마을로 구성되어 있으며
  • 1995.1.1. 시군통합으로 김제시 성덕면으로 변경

지 리

동쪽으로는 백산면 북쪽으로는 만경읍 남쪽으로는 죽산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광활면과 경계이며 김제시에서 서남향으로 8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음.

지 형

성덕면은 야산과 평야로 이루어져 있고 해발고도 30m 미만의 야산이 대부분이다. 서남쪽으로 서해와 접하여 바닷물을 이용한 염전이 있었으나 지금은 답으로 활용중임. 대부분의 농경지가 경지정리 되어 있고, 마을, 야산, 농경지로 만 이루어진 전형적인 평야 지대 임

대목리(大木里)

대목리는 큰나무가 많이 있다하여 「대목리」라 불렀는데 신흥,다복동,탄상,탄하,대목산,옥동,소목산등 7개 마을로 구성된다.

대석리(大石里)

돌샘 근처의 큰 마을이라는 뜻으로 대석이라 하였는데 대석리는 대석,소석,용소,신등,신평,수교등 6개 마을로 구성된다.

묘라리(妙羅里)

약 300년전 두사총이라는 풍수지리에 밝은 지관이 이곳을 지나면서 풍취라대(風吹羅帶)의 지형이라 하여 「묘라」라 불렀으며 이 마을에 맨처음 터를 잡고 살기 시작한 사람은 임씨라고 한다. 묘라리는 묘라,후리 두무동등 3개 마을로 구성된다.

석동리(石洞里)

돌팍재」(석동 동쪽에 있는산) 아래에 있는 마을이어서 「돌팍재」 또는 「석동」이라 불렀으며 석동리는 석동1,석동2, 상리,도하,양지등 5개 마을로 구성된다.

성덕리(聖德里)

본래 김제군 만경면 지역이었던 「성덕리」는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모산, 나시, 남포의 각 일부와 상서면의 부동 정동의 일부를 합하여 성덕리라 불려진다. 성덕리는 모산,나시,고현등 3개 마을로 구성된다.

남포리(南浦里)

본래 만경군 남이면 지역으로 남쪽의 바닷가에 있는 포구라는 뜻으로 「남포」라 하였고 이범산,한포,남포1,2,3,4,5등 7개 마을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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