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랑문학마을

    아리랑문학마을 김제시 죽산면 내촌·외리 마을 일대에 조성된 아리랑문학마을은 조정래 작가의 소설 "아리랑"에 등장했던 주요 배경들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이다. 아리랑 문학마을은 홍보관, 근대 수탈 기관, 내촌·외리 마을, 하얼빈 역으로 구성되어있다.

  • 벽골제

    벽골제 벽골제는 사적 제111호로 우리나라 최대·최고의 고대저수지로 유명하다. 김제시 부량면 신용리에서 월승리에 걸쳐 약 3km에 이르는 제방이 현존하고 있으며 수여거, 장생거, 중심거, 경장거, 유통거 총 5개의 수문중 장생거, 경장거 2개의 수문이 현존하고 있다. 길이는 3.3km인데 현재는 2.6km만 남아있으며, 제방을 쌓은 데만 연인원 32만여명이 동원된 것으로 추산된다.

  • 아리랑문학관

    아리랑문학관 조정래 아리랑문학관은 작가 조정래 선생과 민족의 근·현대사를 기록한 대하소설 ‘아리랑’ 그리고 소설의 배경이 되었던 일제강점기 김제 만경들녘의 문화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김제시 벽골제 관광단지 내 건립되었다. 2만여매의 육필원고 및 ‘아리랑’을 집필한 10여년의 세월을 ‘글감옥’이라고 표현한 작가의 채취가 묻어나는 물건들, 취재노트에 담긴 그림과 글귀 등 방대한 자료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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