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사

    금산사 금산사 일원은 2008년 12월 사적지로 지정되었다 특히 국보 62호로 유명한 금산사 내 미륵전은 동양 최대의 실내입불을 모신곳으로 유명하다. 다수의 보물이 금산사 내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거대사찰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최근에는 템플스테이로 전국적인 명성를 얻고 있다.

  • 금산교회

    금산교회 1905년 미국선교사 테이트가 처음 세웠으며, 1908년 현재의 자리로 옮겨왔다. 내부구조는 근대교회의 특별한 유형인 남녀구분을 위한 'ㄱ'자 모양의 구조이며, 금산교회 장로인 조덕삼이야기는 훈훈한 일화로 남아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ㄱ'자형 한옥교회이다.

  • 금평저수지 둘레길

    금평저수지 둘레길 금산면 청도리 증산법종교 앞에 있는 금평저수지는 만수위 면적 1,042ha로 1961년도 축조하였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지닌 금평저수지는 주변 휴식공간을 연결하는 수변산책로를 조성하여 색다른 웰빙 체험공간을 제공하여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 수류성당

    수류성당 120년 교우촌 명성 이어온 ‘성서의 터전’ 천주교 수류성당은 1895년 호남지역 3개 성당중 하나로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며 동양권에서 가장 많은 신부를 배출한 곳이다. 당초 목조건물이었던 천주교 수류성당은 6.25때 소실됐으며 1959년 벽돌식으로 재건된 건물이 현재까지 남아있다. 금산면 화율리에 위치한 성당으로 모악산자락과 어우러져 마음의 고요를 불러올 만큼 평온함을 느끼게 해주고 영화 ‘보리울의 여름’ 촬영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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