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동화 속에서 보았던 나무 위의 집(트리하우스)에 직접 올라가 200년 된 느티나무, 상수리나무와 함께 어우러져 자연생태에 대해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장소이다.
김제에 거주하는 일본인인 미즈노 마사유키씨가 페자재와 자연목을 이용하여 직접 만든 트리하우스는 올라서는 순간 남녀노소 누구나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나뭇가자, 솔방울 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자연소재를 활용한 목공예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동화 속에서 보았던 나무 위의 집(트리하우스)에 직접 올라가 200년 된 느티나무, 상수리나무와 함께 어우러져 자연생태에 대해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장소이다.
김제에 거주하는 일본인인 미즈노 마사유키씨가 페자재와 자연목을 이용하여 직접 만든 트리하우스는 올라서는 순간 남녀노소 누구나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나뭇가자, 솔방울 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자연소재를 활용한 목공예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