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니지만......
- 작성자 : 만경읍
- 작성일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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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어 미래가 보입니다.
귀농으로 낙농의 부를 꿈꾸는
우리의 이웃 농가에서 셋째 아이인 남아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함께한날 아이의 형님 두분이 계셨으면 함께 하였을걸
학업에 정징하는 관계로 부재 중이어서 어쩔수없이 우리끼리만
행복과 희망찬 미래를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