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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이장의 방화사건 고발건

문OO  2023.04.04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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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이장의 방화사건 고발건 ;
고발 처리가 이미 된 상태에서 제가 접수하지 않은 지역 파출소 경찰이 들이닥쳤습니다.
저는 이미 사건을 고발한 상태라 만경파출소 경찰들이 쳐들어올 그런 상태가 아니고 피해자로서 방화범 법 처분만 기다리는 상황인데 누가 다시 소스를 넣었는지
아무런 이유 없이 남의 주택에 침입해  
심한 행동과 피해자에게 1주정도의  진단을 받을정도로 상처를 입히고 그러고도 무슨 목적의 사주를 받고 출동  했는진  모르겠으나 "나의 집에서 나가라"  라고 수차례 말하였는데 하물며 제가 경찰이 하는 행동이 너무 거칠어 대응할 가치가 없어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며 응대를 거부하려 하였으나 제가 현관문을 닫고있는 순간  강제로 문을 잡아 열며 제가 별수없이 다시 밖으로 나가서 피하니 데크위를  날라뛰며 또 저를 밀어부치며 깡패 같은 모습 무서운 모습 심한언어를 쓰며  그런던중
어깨 골절 수술한 상태인데 그 키큰 경찰관이 밀어부쳐

수술한 부분이 충격을 받아서 통증이 심하여

병원에 가니 일주일 정도 어깨에 안정이
필요하다며 진단1주 나왔습니다.
 강제 자택 침입과 폭력 사용한 부분을
 2차 고발 하려합니다.

토지 전 주인이 군산에서 전입해 집짓고
살려고 시청에 주택건축 허가까지
 상태에서 저한테 팔고 가면서 마지막 하는 말이 앞집 이장 참 나쁜 사람 이라며 텃세가 아주 심한 사람이니 조심해라 했습니다 그랬어도 설마 했습니다.
제가 집짓고  살아오는 동안에서야 그분이 남긴 말이 진정으로 느껴졌습니다.

저 모르게 마을 사람들과 음모해 방화
하고 저를 방화범으로 내몰아 동내에서
쫒아 내려 한것으로 추측되며 다행히
저희집 cctv에 근거가 남아 저를 살려준 것 같습니다.

이장 부부하고 말다툼 난것은 서너차례
되며 어떠한 이유든 문제가 발생하면 타협보다도 삿대질과 쌍욕으로
상대방을 열을 단단히 받게 하며
항상 첫욕이 "야이 또라0새0야" 로
시작합니다.

이장 아줌마란 분이 툭하면 저를 마을
분들과 이간질 시키며 한번은
아래쪽에 군산에서 이사오신 이모모
란 아줌마가 갑자기 찾아와 제가 자기욕을
했다며 따지러 오셨길래 저는 그분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으며 욕할 명분도
없다고 하며 누가 그러더냐고  물으니
 앞집 이장 아줌마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런 말 한게 없다 하니
 저를 믿는다는 표정으로 그냥 알았다 하며 조용히 내려가셨습니다.

제 토지에 나무 한그루 심으려 해도
못심게 하시고 도로에서 충분히
거리를 두고 심었는데도 밭에서 일하시다 말고 막 고함 지르셔서 나무를
 심지 못하게 합니다~ 그럼 어디에 심으냐 아니 심지 말라는 얘기냐며  말하니 그때서야 말씀을 안하시더라고요
그뿐만 아니라 제가 어떤일을 하기만 하면 타치 하시면서 또 한번은 현재 아래 토지에 있는 사각석을 토지 끝 가장자리에 10센치 정도 내놓고 물 가림을 하려
돈을 들여 포크레인 불러서 작업하는데
두분이 또 헐래벌떡 삿대질 하며
뛰어나오셔서 작업 못하게 행패를
부리길래 하던걸 다 뽑아버리고 작업 취소했고
그때도 엄청 욕질과 삿대질 하시고
언쟁이 있었으며 포크레인 비용만
들어가 너무나 억울 했습니다.
포크레인 기사가 이장에게 이렇게 까지
하시면 안된다며  좋은말로 말하며
젊은 사람들이 이 작은 마을에  살려고
오면 더 도와주고 그래야 한다고 훈어
하니 그때서야 조용히 집에 들어갔습니다.

한번은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어떠한 문제 인지는 뒤로 하고 이장아주머니가 우리집에 허락없이 올라오셔서
또 항상하는 쌍욕 하면서 저를 흥분하게 만들려 하는데 또 이장까지 올라와
합세해 쌍욕하며 저를 밀치고 등 뒤에서
때리고 만약 제가 흥분해서 같이 했다면
이분들은 제가 밀어서 넘어져 다쳤다며 또 연기 했을것입니다.
저는 손을 뒤로 깍지하고 도망다니며 가까이 안 붙여주니 내려가셨습니다.
그렇게 하고 내려가신 다음날인가 주말께든가 멀리사는 자재분을 불러 자재분이 올라와 저를 협박 했는데 집주인의 허락도 없이 남의집에 들어와 말 하는게 내가 칼을들고 있냐 하더라 누가 칼 들고 있다고 했느냐 물으니 엄마가 그랬다 했습니다.
물론 저는 절대적 비 폭력 주의자입니다.
제가 자제분 어머니 큰일낼 사람이다 하며 또 다시 근거없이 그런 무서운 말하면 무고죄로 고발한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이장부부가 잘못 해놓고 저에게 또라0 라고 그렇게  막말 해놓고 만경 파출소에 자기 부모에게 폭력 썼다고 고발 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너무 억울해서 저의 딸애가 찍은 현장 동영상 가지고 만경파출소에 역 고발 하려 찾아가 동영상을 보여 드리니 오히려
이장부부가 저를 몰고다니며 저에게 폭력한게 나오니 경찰분도
폭력과 무단침입 있으니 고발 가능하다 하였으나 노인분들에게 차마 그럴순 없어 고소를 않고 경찰분께 자제분 연락 오면 그렇게 진실을 전해달라 했습니다.
그뒤로 고발를 취하했는지 조용해졌습니다.

저의 딸애와 딸에 엄마가 동내 이모모씨 라는 인간에게 성추행을 당해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하면 되겠나 싶어 마을 어른이신 그당시 전 이장이시던 앞집 현 이장님께 찾아가 상의하려  노크후 방문 했으나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식구분중 한분이 욕하며 나가라 해서 말도 못하고 나와서  해결 방법을 못찾아 어쩔 수 없이 성추행범을 고소하고 말았습니다.
그분들이 어른으로써 조금만 가르침을 주셨다면 성추행 자가 용서를 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그렇게 되었다면
아마도 고발까지는 안했을것  같습니다. 그렇게는 못할 망정 오히려 성추행범과 함께 우리집 앞에 돌아다니며 우리에게 정신적 스트레스를 더욱  받게했고 성추행자와 한통속인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런일이 있은 후 이장부부와 자주 부딪치면 그때마다 문제가 생기기에 약 2년전 서로 욕하고 부딪칠때 너무 화나서 저의 집안에서 웃통을 벗은적도 있습니다.
그때 제가 말했습니다. 아저씨 제가 앞으론
아저씨 아는척 안할테니 아저씨도
우리 아는척 마시고 그냥 없는것 처럼
살자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방화 사건 전 까지는
아무 부디침 없이 좋았습니다
정말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장 아저씨는 스트레스를
풀곳이 없었는지 저희 토지에 방화를
저질러  저의 토지에 있는 상수도  전선주  나무 등을 태워버렸습니다. 저의 재산상에 금전적 물적 정신적 피해를 주었으며 어찌 생각 해보면 내땅에서 난 불이라 나의집의 cctv 에 방화 현장이 찍히지 않았다면 분명 저를 방화범으로 몰아
저는 정말 이 동네의 음모에 걸려들뻔 했습니다. 다시한번 우리cctv 야 정말 고맙다^^
경로당에서 모이는 동네분들과
모의 한것처럼 일사분란하게
방화후 불을 끄고  마침 개밥주러 제가
밖에 나가니 불을껐던 거기에 오신 분들이 저에게 삿대질과 욕을하며 "느그집에
불났는데 나오지도 않느냐" 라며 막 삿대질하며 화를내는데  제가 데크위에서 방화 현장을
보니 분명 누군가 방화한 것으로 보였고
제가 나왔을땐 불은 다
꺼진 상태고 연기만 나서 구지 욕질 삿대질 하고 있는 화재 장소에 내려갈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
내려가면 또 저를 흥분하게 하여
또 문제를 만들어 이 마을에서 못살게
하려고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불이 났으면  불이야 소리 정도는  해줘야  소리를 듣고 불끄러 집에서 나오지
않았겠습니까 ㅠㅠ
저는 방화 장소에 나오신 분들과 이장이
모의해 저를 어떻게든 이 마을에서 못살게  하여 쫒아내려 한단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
방화범 고소후 일단은 국선변호사 선임하여 이분들의 통화 내역을 알아봤으면 합니다.
분명 모종의 모의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국선으로 부족하면 정식으로 변호사
선임 할것입니다.

화재 현장을 보고나서 저희집 cctv를 확인 해보니 방화자의 말과는 다르게
이장 집에서 부터 불을 붙여 약 세 차례 주위를 살피며 불을 지른 것을 확인 후 아까전 저에게 욕, 삿대질, 마을분들 선동
등 제가 정신적으로 상처를 너무 받았고 또 너무 억울하여 112에 신고후 경찰분들께 cctv영상 보여드리니 경찰분께서  확실한 방화가 맞다며 고발 할거냐 물어 너무 억울해서 고발 해야겠다 하여 신창파출소에서 고소장 제출했으며 처리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cctv가 없었으면 저는 꼼짝없이 방화범으로 몰려 큰일날뻔 했습니다. cctv에
너무 감사하며 더 추가로 달려고 합니다.
방화로 저를 모함하여 불이 산으로 번지면 자기들 집이 탓음 어떻게 하냐며 큰소리로 난리를 쳤습니다.
방화 범죄자는 이장인데 왜 나에게~????
지금 이장은 저한테 사죄하지 않고 마을분들 여론 형성 하면서 벗어나려 날리인데 이해가 안갑니다. 만약 마을분들 이장에게 거짓 동조하여 저한테 불이익이 발생 한다면 그분들도 함께 방화 동조했나 하는것을  재 고발하여 조사를 받게 할것입니다.
20년03월02일 입니다
방화한 부근에 하우스 아래 감나무 서있는 곳에 토지주인인지 부동산 업체인진 잘 모르겠으나 토지를 팔려고 펫말 말뚝 꽂아놓고 가셨는데
그 펫말을 이장이란분이 토지가
팔리길 싫어해서 그랬는지 아님 이장이 남의 토지에 더 농사를 지으려고 그랬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 펫말을 1차는 부러
트리고 다음날인가 또 폣말을 세우시고 가셨는데 이번엔 뽑아서 대나무 숲에 멀리 던져 버리는걸 보았으며 동영상 촬영도 된걸로 압니다. 찾아 봐야겠지만...
어찌 이장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오기와 지역사회에 금전적인 피해 까지 주며 개차반으로 사는지 도무지 인간으로써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이장은 농사용으로 세금 감면받고 구입하는 경유를 
이장 차에 넣습니다.
사진이 있습니다. 도둑질하는 것은 증거사진 찍어 고발할수 있습니다.

제가 만약 이유 없이 이장한테 욕해서
억울 했다면 그 당시에 문제를 삼아야지 이렇게 몰래 방화를 하고 자신이 잘못 생각하여 방화죄로 고발 당하니 말도 안되게 저에게 다른 이유를 연계시켜 끝내 예전에 하던 행동을 그대로 하는 이런 분이 이장이라 할 수 있는지 상상이 되지 않으며 정말 내고향 김제에 다시 들어온게 후회가 막심합니다.
소도시 지역마다 인구가 부족해 어떻게든 인구를 늘리려는 타지역들을 뉴스로 보면서 제가 사업 마치고 고향으로 내려온것을 너무나 후회합니다.ㅠㅠ
역시 남들 말대로 옛날 시골이 아니구나 란 생각이 크게 들며 이런 시골 상황을  시골을 동경하며 내려 오시려는 분들께 우리지역의  상황을 어디에든 통해 꼭 전달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장부부는 저와 부딪칠때 마다 그럽니다
"너 이 0끼 왜 동내에서 안떠나냐" 고
이소리를 항상 고정 멘트 입니다ㅠㅠ
집짓고 제가 손해보며 떠날 이유가 하나도 없지요.
제가 이 마을에 들어온지 5년 조금 넘었습니다.  그동안 제 눈으로 본것은 성추행범과 텃새 심한 이장부부와 ~
좋은공기 마시며 살러 이사 오셨던 두 집이 채 2년도 못살으시고 마을을 떠났습니다.
그 두분이 동내 떠나실때 저에게만 하신 말씀이 이장부부와 아래쪽 사시는
이모모 아주머니 땜에 스트레스 받아
 못살고 간다며 두분다 타지로 떠났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작년쯤에 마을cctv
  를 사각지대에 설치하라고 몇대
  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각지대에 설치하지 않고
  개인 집안에 설치한걸로 보입니다.
  이런 부분도 점검해서 바로 잡았으면
  합니다.
  장문의 글을 올려 죄송힙니다.
  불편 하고 너무 힘들어서 글써 올렸으니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04열04일
  김제시 만경읍 소토리 춘천마을
   주민 문00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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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 마을 이장의 방화사건 고발건

[주관부서] 총무팀   2023.07.21   0

1. 먼저 우리시 시정발전에 관심을 가져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김제시 시장에게 바란다에 주신 의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을 이장의 방화사건 고발건] 
(질의요지)

  ○ 이미 고발된 사건에 대하여 경찰이 강제 자택 침입과 폭력 사용한 부분에 대한 2차고발, 마을 주민과의 불화 등으로 알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답변내용)

  ○ 고발사건 진행상황이나 궁금한 사항은 관련 경찰서로 문의하시기 바라며 주민과의 불화는 당사자간에 서로 이해를 구하여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끝으로.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김제시 만경읍(063-540-4602)으로 문의하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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