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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장(분청사기/장동국)

  • 소재지전북 김제시 부량면 용성리 226-29
  • 종목무형문화재 제54호
  • 지정일2002.04.06.

소개

사기장(분청사기) 장동국 작가는 1955년 경기도 이천에서 출생하였다. 15세에 처음 고려도요에 입문하였으며 18세에 되어 경기도 광주요에서 연수를 받았고 이후 해강청자연구소와 석촌도예를 거치면서 도자기에 대한 이론과 기술을 두루 섭렵했다.

 상감, 인화, 박지기법 등 분청사기를 빚는 전통 기법을 완벽하게 터득하여 재현하였으며 분청사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만큼 무형문화재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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