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때문에 김제 시청에 들르곤하는 아주 평범한 시민입니다.
그런데, 시청에 들를적마다 100원의 향기를 전달해주는 어느 공무원의
동기유발에 이렇게 (독수리타법)나마 글을 올리고자합니다
한번으로 그칠줄알았는데 시청에 들를적마다 100원의 차 대접을 받곤하였지요.
처음에는 한번으로 그치게지하여는데 매번 갈적마다
챙겨주는 100원속에 숨겨진 그 그향기를 ....
어느날은 그분한테 물었죠
차값 은?
사비로 한다더군요.
그래서 언젠가 제가 산다고 하였더니
여기오신분들은 김제시의 주인이며 또한 손님이기때문에 또 그분이사야한다면서...
요즈음처럼 각박한 사회흐름속에서도 이렇게 훈훈한 공무원이 계시는 한
김제시는 무궁무진한 발전을 내포하는 활화산같은...
그러한 공무원이야말로 김제 시민이 가장 필요로하는
꼭 있어야만하는 공누원이아닐까 합니다.
지인들에게 김제 시청종합민원실에가면 상기와같은 공무원이계신다고
김제 시민으로서 자랑을 하기도하지요
그 공무원의성함은 종합민원실에 근무하시는
김 영 용 님입니다.
김영용님 다시한번
"당신의 100원의 진실된향기에 눈물겨웁도록 고마운을 머리숙여 표현합니다"
100원으로 한 시민을 감동시킨 당신의 그동기부여의 발상을 높이 평가하려합니다.
독수리타법으로할려하니 상당히 시간이걸리네요 .
이글을 올리는 순간도 100원의 향기가 ~~~~~~~~~~~~
김제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