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면민의날 (지난 4월9일) 행사에서 전 산업계장으로 근무했던 진길만씨에게 공덕 면민의 이름으로 공로패 수여... 진길만씨는 평일은 물론이고 휴일에도 면사무소에 나와 둘러보고 마을을 돌아보며 주민들의 안녕을 확인하고서야 귀가하는 성실하고 모범적인 근무로 많은 주민들의 찬사를 받아왔던바 타 면으로 발령받아 서운함을 금치못했던터에 이번 면민의날 행사에서 뜻을 모아 그간의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보답코져 공로패를 전달하고 이자리를 빌어 그간의 감사말씀 전하며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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