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김제경찰서 112타격대 소속 이경 박민석입니다.
늦게나마 좋은 공연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올립니다.
오케스트라를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자신에게 부족한점이 있어도 이겨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오케스트라를 밖에서는 지루하고 따분하다라고 생각하고 기피했으나 막상 보니 오케스트라도 또 다른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공연시간이였지만 공연이 끝날때까지 여운이남는 공연이였습니다. 그런 좋은공연을 보여주신점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또 좋은공연을 볼 수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