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12일 복지과 통합부서 빈 정현 주무관님 을찾아갔읍니다 나이들고 병들어 비틀거리는 초라한 사람을 10년간 살펴주신 나의生涯 에 最初이고 最後의 伴侶者이기에 시청으로 로 자리 옮긴후 처음 찾아 갔읍니다 자리로 찾아가는 길목에서 자리에서 일어나 분에 넘치는 친절한 장 순호계장님 나이들고 병들어 초라한 늙은이를 시민 .. 가족으로 대해주셔 고맙습니다 저가 요양원을 운영할대 항상 찾아 격려해주신 유 한나주무관님 인사할겨를없이차를준비하시는 모습들 이러기에 김제시징 이건식님의 새로운김제 희망김제 더큰김제 새만금 우리?이 성취될것입니다 바라보는 3高地 瑞光이... 국민의專權을 委任받은 공직자로 尊敬받고 사랑받기에 충분했읍니다 고맙습니다 祈禱하며 마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김만석 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