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나게 봉사활동으로 하루를 보내고 들어와 샤워하니
정말 시원하고 좋습니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전기지식과 기술을
남을 위해 쓸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리고
또한 내 이웃과 함께 웃으며 담소할 시간을 갔을 수 있다는 것에
큰 만족을 하며 오늘 하루가 넘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이 행복은 우리 회원들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고
우리를 기다려 주시는 이웃이 있기에 가능한 일일 것 입니다...
또한 우리가 우리 이웃을 섬길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김제시민이 신명나고 활기차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현장행정을 하시는
용지면장님 그리고 용지면 직원 여러분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입니다...
이웃사랑 전기회원 여러분!~~~
김제시청 직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녁시간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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