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어제 아버지 거주이전비문제로 홍병열 주무관님과 언성을 높이면서 통화를 했습니다.
홍주무관님이 전후사정을 알아보고 연락을 주신다고 하여 저는 그냥 기다리고 있었는데 엄마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집에 다녀가셨다구요..
누군가는 공무원들이 탁상행정만 한다고 비난하지만 홍주무관님처럼 적극적으로 발로 뛰는 행정을 하시는 공무원들이 있어서 우리나라가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홍병열 주무관님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업무처리에 감사드리며, 제가 어제 언성을 높여서 죄송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조심하시고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