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초록빛처럼 아침마다 들려오는 김제시청 민원실 지적담당 이막래님의 민원인을 향한 "안녕하세요"라는 한마디에 아침이 상쾌하게 전해집니다. 저도 민원인을 대하는 업무에 종사하지만 이막래님과 같은 연륜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경지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한것 같다는 반성을 많이 해 봅니다. 이막래님은 민원인 뿐만아니라 직원들 상호간에도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하여 민원실 내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고 원할하게 해 주시어 보기에 참 좋은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2011. 7. 1. 부터 김제시청 민원실의 일부공간을 이용하여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법률상담 등 업무를 보고 있는 직원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막래님 덕분에 긍정적인 사고와 오픈된 마인드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이막래님께 항상 건강과 행복한 날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