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양전동보견소에 갔다 감기인듯해서 진료를받으려가갔다 문순주 소장은 관내 긴급환자발생에 출장중이였다 그남편 은고등학교 교사다 전화로 학인하고 30분후에 도착한다는 연락과 잠간 차 한잔을 제공해주며 같이 기다려줬다 나보다 먼저 오서와라고 인사하는 남편소장을 보면서 문순주 소장은 복이많다 새집을신축중이다 양전동보건소가 현대식건물로 지여진다 항상 상양하고 친절해 혈압기를 수운주 기계로 들어 놓아 첫마수를하면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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