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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님께

  • 민희정
  • 2012.03.02
  • 1608

이지애님께~~~

이렇게 칭찬의 글을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특별하게 잘 해 드린것도 없는것 같은데...

할머님께서 고마워 하신다니...정말 저도 보람을 느끼네요...

앞으로도 저희 요촌동 전 직원은 시민들에게 친절과 봉사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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